PLA-GUILD제 BLACK GETTER (原型製作/松村年信) by painkilla







몇년전까지는 나름 레어였던 플라길드제 블랙겟타이다.

국내에서 볼 수 있는 건 E2046등 홍콩쪽에서 복제된 것을 개인수준에서 들여온 것들이었고.

플라길드건 뭐건간에 블랙겟타관련 킷이나 양산품 자체가 드물었다.

그나마 구하기 쉬운 건 스카이넷에서 발매한 인젝션킷이 있었지만 그 제로에 가까운 조립편의성 때문에

웬만큼 공력이 있다는 모형쟁이들도 손사레를 하는 녀석이었고...

'실하'에서 T.O.P!작 블랙겟타가 풀리기 전까지는 개러지 킷에서도 블랙겟타가 드물기는 마찬가지..

한 몇년전인가부터 슬슬 블랙겟타 상품들이 시장에 고개를 내밀기 시작했는데

가장 보급이 많이 된 것은 아마도 리볼텍제품이나 신세기합금쪽이 되겠지.

이제 가장 가까운 곳에서 쉽게 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반다이에서도 

기 출시된 겟타-1을 손봐서 곧 초혼 블랙겟타를 출시하겠거니...


급기야는 본 제품도 한정수량 생산되어 도색까지 마쳐진 물건을 알만한 인터넷피겨샵에서 볼 수있게되었더군.

역시 시장 분위기가 일단 무르익으면 관련아이템은 봇물처럼 쏟아져나오는 듯..

봉지를 벗기고

PMR-03번이다. 1,2번은 뭘까?
동사에서 나온 겟타G머리를 움켜쥐고 있는 겟타-1제품도 포즈가 다소 밋밋해보이긴 해도
조형은 원작에 충실한 물건인데 역시나 국내에서는 보기가 힘들다...
아마도 그것과 진겟타가 1번과 2번을 차지하고 있지 않을지.

작다.

T.O.P! 겟타-1보다 사이즈가 작으니...
사이즈는 리볼텍보다 약간 더 작은 느낌이다.
비교는 안해봤지만.

다행히 부러지지 않고 도착해서 다행인 부분들.

머플러 조형도 좋은 느낌이다.

미끈덩한 다리
필러 시술 좀 받으셨나?

망토의 주름표현도 좋다.
천이 늘어지는 모습을 생각해보면 그닥 리얼하진 않겠지만.

이래놓고 완성품 또 들여놓는거 아닌가 모르겠다..^^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