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by painkilla






     





살다보니 FDD용 플랫케이블에 커넥터를 다 찍어보게 되었네요, 허허...

그냥 직각으로 홈에 맞춰서 눌러주기만 하면 되는 것이긴 한데

생각보다 힘을 많이줘야 핀이 케이블을 관통하는군요.

손바닥에 자국이 생겼다는...

오른쪽이 제가 찍은 커넥터입니다.

접속이나 잘될려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ㅋ

빨간색 1번라인도 반대로 된것 같기도 하고 애매~

드라이브번호는 FDD기판에서 지정할 것이기 때문에 꼬인건 똑바로 해줬습니다.

X68000에 쓰려는 거라서 FDD달아서 PC에 접속해서 테스트하는 것도 불가능...

구멍이 깊어서 테스터 침도 들어가지를 않고...

바늘로 라도 해보긴 해야겠는데...^^

전산직종에 종사하시는 분들은 이런건 일도 아니시겠죠? ㅎㅎ

암튼 해놓고도 내가 왜 이러나 싶기도 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기성품 중에는 3.5인치 FDD두개를 달 수 있는 케이블이 없어서

만들어 봤습니다.

X68000용 외부 FDD 자작을 해보려고 하는데 이게 필요하거든요.

더 작업을 진행하려면 37핀 D-SUB 수컷 단자가 있어야 되는데

집에 있을리는 없고...

결국 토요일이나 되어야 뭔가 더 해볼 수 있을 것 같군요.



그럼 전 이제 산보하러~









덧글

  • painkilla 2010/08/06 08:36 # 답글

    결국 일부 라인은 통전이 안되는 걸 확인... 단번에 파고들면서 도선을 물어줘야하는데 그게 안되니까 피복이 덜벗겨지는 곳이 생기는 듯... 암튼 실패... 역시 케이블가게에서 찍어오는 수 밖에는 없겠다. 크림핑 툴은 비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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