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YMS-16M XAMEL 입수 by painkilla

Mobile suit In Action 시리즈로 발매되었던 자멜

예전에 용산 전자랜드 건베 매장 폐업할 즈음

떨이 바겐세일을 했었던 품목인데 용돈부족으로 못샀고...ㅋ

세일가격이 한 4만원쯤 했었나...ㅎㅎ

이후로 10 몇 년만에 우연히 기회가 닿아서 구입할 수 있었습니다.

이미 중국산 조립킷도 나온상태라서 저울질을 하다가 중국산 킷이 순접도 안먹는 해괴한 재질이라고 하기에 몇만원 더 주고 이녀석을 초이스했네요.

로봇혼으로도 사이즈와 디테일이 향상되고 이펙트 파트가 추가된 녀석이 새로 나왔지만 발매가가 애정도를 무한 초과하는 금액이라 가볍게 패스~ ㅎㅎㅎ 제 관심도 정도로는 그냥 이 MIA 자멜 정도가 딱~^^ 25만원 있으면 자멜 말고 살게 많죠 ㅋㅋ
디테일 차이 같은건 익숙해지다보면, 멀리서 보면 비슷합니...ㅋ...







블리스터 박스는 세월의 풍파를 그대로 맞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내용물은 양호!!




얼짱각도~ 캬~~





측면 샷,

남자의 로망, 긴 총신이 XAMEL의 매력 포인트입니다. 넘치는 볼륨감 또한 한 몫 하고있고요.




총신은 접어서 보관이 가능합니다.

요즘같이 비올 때 빗물 들어가면 총열에 녹슬거든요.



뒤쪽 포대는 분리해서 약간의 변형을 통해 자립시켜 별도로 디스플레이도 가능합니다.

어썰트 가리안이 연상되는 억지스러운 대포 기믹입니다만 ㅋ






본 MIA 자멜은 대략 1/220 스케일로 나왔기 때문에 HG GM KAI와는 스케일이 맞지 않습니다만 GM을 후방에 배치하면 그럭저럭 어우러지는 느낌입니다^^ 설정상 27m정도라서 18m 스탠더드 사이즈의 MS와는... 가샤폰으로 나왔던 0083시리즈와 함께 두면 어우러지려나요. 아니면 1/220스케일로 나왔던 B클럽제 파워드 GM이나 돔트로펜을 구해야 하나...ㅋ...

디오라마를 꾸민다면 원근감을 살려서 멀찍히 떨어뜨려 후방지원 본연의 임무를 담당시키면 스케일이 작아도 큰 무리는 없을 듯합니다...(있지도 않을 일 망상중...ㅋ) 혹은 OVA의 한 장면 처럼 호버링 최대출력으로 비행을 시킨다거나요 ㅎㅎㅎ



반다이가 MG급 사이즈의 HGUC킷으로 XAMEL을 발매해주길 기원하면서...


비오는 날의 공상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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