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듄을 보고나서 기억에 남는 것들 by painkilla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주인공 썸녀로 나왔던 아가씨가 또 주인공의 운명의(?) 여인으로 등장한다






전형적인 미인, 경국지색급이 아니면 첫눈에 반하는 운명의 데스티니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들지만
사막의 원주민 역할이니 불가피했다고 해두자.

왠지 옛날 96년작 로미오+줄리엣의 클레어 데인즈를 접했던 느낌과 비슷하네... 미스캐스팅까지는 아니더라도...음...


어려서 어른들이 헬리콥터를 흔히 잠자리뱅기라고 부르곤했었는데 진짜 잠자리 형태의 chopper가 등장한다 ㅎㅎㅎ





원작 소설은 못읽어봤고 80년대에 나온 구작은 보다가 잤던가....

옛날에 PC용으로 나온 시뮬레이션 게임을 조금 해봤던 희미한 기억이지만

줄거리를 따라가는데 특별히 어려움은 없었다.

미장센이 대단했던 영상들이 눈을 즐겁게 해주었고

앞으로 펼쳐질 모험들에대한 기대감에 차오르게 만들기에 충분한 1편이었다.

대부분의 시간을 배경 제시와 주인공 이미지를 빌드업하는데 소모한 느낌이라

러닝타임은 긴데 비해서 보고난 느낌은 메탈기어 솔리드 5 그라운드 제로를 플레이하고난 느낌이랄까 ㅎㅎ 반복 관람을 해야되나 ㅋ...

메시아를 기다리는 원시부족 스토리는 늘 바이블을 연상시키다 보니 영화 매트릭스도 떠오르고 그런 면이 없지않지만 성서 내용을 잘 모르다보니 일일이 비교는 불가하고...;;; 말로 상대방을 조종하는 능력이 등장하는 것을 보면 스타워즈 제다이 스토리의 프리퀄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 같기도하고말이지 ㅋㅋ 아직 라이트세이버는 개발되지 않았지만 신체보호용(으로도 미약한 수준이나) 실드장비가 등장하는 점이 이채롭다. 아직 포스를 다루는 법이 능숙하지 않은 시기이다보니...









덧글

  • 포스21 2021/11/10 13:31 # 답글

    잠자리 비행기는 아마 오니솝터.. 일겁니다. ^^
    제다이... 그러고 보니 스타워즈도 듄의 영향이 컸을 듯...

    그나저나 경국지색..이 좀 그런게... 나중에 그런 캐릭터가 나오긴 나올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 painkilla 2021/11/10 14:30 #

    +_+ 오옷!!
    절세미인은 별도로 존재하나보군요.
    반가운 소식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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