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 퍼레이드 - 스파이크 슈피겔 by painkilla

Popup parade - Spike Spiegel



로봇 위주로 제품을 구입하다보니

인간 피겨의 비율은 보유품 중에서 매우 낮은 편입니다.

그래도 가샤폰급이나 트레이딩 피겨 종류는 하록이니 은하철도니 드래곤볼이니 하는 고전물에 등장하는 인물피겨는 꽤 많이 사봤다고 할 수 있는데

이렇게 큰 박스에 들어있는 스태츄라고 불릴 수 있는 큰 사이즈의 피겨는 난생 처음으로 구입해보는 듯 합니다.

그것도 첫 PVC피겨가 남성 캐릭터라니 ㅡ_ㅡ;;)

주로 메카닉 옆에 세워둘 파일럿 피겨에 한해서 구색갖추기 용으로 하나씩 마련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예외적으로 카우보이 비밥은 뭐 케이블 채널에서 방영해준 국민 애니이기도 했으니...

특별히 애정하는 애니메이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재미있는 에피소드도 많지만 줄거리 전체를 관통하는 누아르 분위기가 참으로 슬프고 비정하고 안타깝고 그렇잖습니까^^

스파이크도 파일럿은 파일럿이죠. 모노 포드 파일럿 ㅎㅎ



박스는 충격방지 확실히 되겠네요 ㅎ

PVC피겨가 부서질 일도 어지간해서는 없을것 같긴 합니다만.




예약할 때 샘플 사진은 이러했었는데...







누구세요?

흙흙흙...

나를 알아봐줘 쥬리아... 젭알...
의느님이 조금 더 핸썸하게 해준댔는데... 아흙....





혹시 몰라서
옆얼굴을 찍어봐도...쩝....




Sword Fish 옆에 세워둘 배경용 피겨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첫 인간 스태츄 구입의 의의를 찾아야 할 것 같습니다^^;;


멀리서 보면 뭐 분위기는 그럴듯 하니까요.

카우보이 비밥은 분위기로 먹고 들어가는게 반 아니겠습니꽈~~~~~


구하는 김에 같은 시리즈인 젯블랙, 페이밸런타인,에드&아인도 구해볼까했었는데...

면상 보고나니 망설여지네요.

아무래도 여성 피겨를 전문으로 생산해내는 기업이니 만큼 페이는 잘 나오려나요? ㅎㅎ;;




덧글

  • 포스21 2022/09/06 22:11 #

    흐흐 비밥은 저도 재밌게 본 편이라 좀 고민됩니다.
  • painkilla 2022/09/07 11:23 #

    눈 언저리를 너무 가까이서 뜯어보지만 않는다면...
    병풍용으로는 괜찮은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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